- “실전 중심 전도법 전수”
- “가정 회복이 곧 최고의 전도”
- 송기배 목사 ‘아버지대학·어머니대학’ 한국 교회 부흥 대안으로 주목
전국 각 교회와 교단에서 검증받은 실전 중심의 전도 비법이 하남 지역 성도들에게 전수됐다. 송기배 목사 초청 ‘파워관계전도 세미나’가 지난 10월 27일(화) 경기도 하남시 감일하남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감일하남교회(서병원 목사 시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감일하남교회(경기도 하남시 감일백제로 161 월드퍼스티 5층) 본당에서 진행되었으나 도형상담 전도법과 1998년에 세워진 가정사랑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살 수 있다"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아버지 학교>와 <어머니 학교>를 운영하는 법을 강의하기 위해 그 다음말까지 연장하여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가정사랑학교 대표이자 반석교회를 시무하는 송기배 목사가 강사로 초빙되었는데, 송 목사는“요즘 전도가 쉽지않다. 몇 년전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했는데 30년동안 모든 기관이 변했는데 아직도 변하지 않는 기관을 발표했는데 교회가 1위를 했다. 변하지 않았다는데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있었다. 특히 전도 방법에 있어서 아직도 교회는 30년전 방법을 그대로 하고 있다. 30년 전에 비하면 시대는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했다. 이제 교회의 전도방법도 바뀔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송 목사는 "전도에는 실패가 없으며, 안 하는 것이 실패"라는 메시지를 멈추지 않는다. 그는 전국 600회 이상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이끌며, 영적·재정적 한계에 부딪힌 목회자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도의 문이 막혀 어려움을 겪는 현대 교회, 특히 미자립 개척교회들에게 가정사랑학교는 탁월한 '관계 전도' 솔루션을 제공한다.

송 목사는 19년 전 부터 매월 발행하고 있는 ‘웃음꽃피는가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방법으로, “노방에서 전도하라, 아무나 만나라, 표지모델로 전도하라”고 강의했다. 파워관계전도는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무작정 복음을 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진심으로 관계를 맺는 것을 핵심으로 삼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신자부터 중직자까지 누구나 교회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쉽고 실천적인 전도 노하우가 다뤄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전도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등록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집회를 주최한 감일하남교회의 서병원 목사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이 전도자로 헌신되는 놀라운 기적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 역시 “전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이 사라졌으며, 당장 내 주변 이웃에게 배운 내용을 실천해 보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형상담 전도법
송 목사는"도형상담은 배우기 매우 간단할 뿐만 아니라 전도 대상자에게 다가가는 도구로는 최고"라며 "많은 성도가 이를 배워 영혼을 살리는 전도 도구로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형상담의 효과는 단순한 호기심 충족이나 성격 맞추기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여 가정 내 부부 갈등 해결, 올바른 자녀 양육, 직장 내 인간관계 개선 등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담자의 고민과 고통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관계 전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상담법이 전도 현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뛰어난 '접근성' 때문이다. 두꺼운 설문지나 도구 없이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낯선 사람에게 처음부터 종교적인 이야기를 꺼내기보다는 "간단하게 성격을 알아봐 주겠다"며 다가가면 대상자의 경계심을 부드럽게 허물 수 있다.이를 통해 상대방의 성격과 관심사를 빠르게 파악하고 진솔한 대화로 이끌어내어 마음을 여는 강력한 매개체가 된다.
<아버지 학교>와 <어머니 학교>를 운영하는 법
송기배 목사가 설립한 '가정사랑학교'는 이혼율 급증과 청소년 문제 등 가정 붕괴 현상을 치유하는 동시에, 이를 매개로 지역 주민을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하여 작은 교회를 살리는 전문 사역 기관이다. 현대 사회의 많은 가정이 대화 단절과 갈등으로 아파하고 있기에 아버지대학과 어머니대학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이다.

무너져가는 가정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자연스러운 전도의 통로로 삼는 송 목사의 ‘아버지대학’과 ‘어머니대학’이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정이 행복해야 교회가 부흥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비신자들도 거부감 없이 스스로 교회에 발을 들이게 만드는 ‘관계 전도’의 핵심 무기로 평가받으며 전국 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의는 복잡한 교리 설명 대신, 성경적 관점에서 올바른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이 무엇인지 일깨우고 부부와 자녀 간에 얽힌 상처를 치유하는 데 집중한다. 초신자는 물론 기독교 신앙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나'와 '가족'을 돌아보고 눈물을 흘리며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가정 세미나를 넘어 강력한 지역 사회 전도 프로그램으로 기능한다는 점이다.
전도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시대에, 이웃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가정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송기배 목사의 파워관계전도사역은 가장 따뜻하고 효과적인 전도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가정을 세우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아버지대학과 어머니대학이 침체된 한국 교회에 어떤 놀라운 부흥의 바람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