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는 장로가 되자(살전2:12)
- 사사시대의 끝자락처럼 되어가는 패역한 세대에 보혈의 은총이 흐르도록
- 임마누엘의 은혜가 흘러 넘치도록 함께 협력하는 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승철 장로)는 제32회 정기총회를 수원북부교회(김경덕 목사 시무)에서 5월 16일(토) 오전 11시에 회원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신임 회장으로 수원북부교회를 섬기는 김학진 장로를 선출했다.


제31회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는 장로가 되자(살전2:12)”를 표어로 삼고, 목표는 ① 신령적 관계통찰과 모범적 신앙생활 실천, ② 회원 위상 제고 및 상호 유대 강화, ③ 노회별 발전에 기여, ④ 회원 연합운동 전개를 성취하기 위해 한회기를 힘차게 달려왔다. 중요 실천사항으로는 ① 개혁주의 신앙보수, ② 지역별 실행위원회 개최 및 친목강화, ③ 수련회를 통한 영성회복, ④ 노회별 현안에 함께 기도로 정하고 최선을 다해 전심전력하여 달려왔고 이제 종착역에 다다랐다.
제1부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수원북부교회 김경덕 목사는 “함께 하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 사람이 신이 되려는 사람은 많았으나 신이 사람으로 오신 분은 오직 예수 한 분 뿐이다, 기독교에서 예수의 보혈을 빼면 기독교 문화만 남게 되는데, 문화에 목숨을 거는 사람은 없다”고 하며, "사사시대의 끝자락처럼 더 이상 회개도 없고 눈물도 없고 찔림도 없는 패역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연합을 통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가 흘러 넘쳐 함께 예배하고, 함께 복음을 전하는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피력했다.
제2부 축하 순서는 회장 홍승철 장로의 사회로 격려사는 총회 증경장로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총회 증경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정채혁 장로 순으로 진행했고, 축사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중부지역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심재기 장로, 중부지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최태영 장로가 담당했고, 환영사는 수원노회장로회연합회 회장 강경필 장로가 맡았다.
제3부 회의는 사회는 회장 홍승철 장로, 회무기도는 수석부회장 김학진 장로가 했고, 회원점명을 맡은 서기 김영 장로는 회원 96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하니 회장 홍승철 장로가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제32회 정기총회가 개회됨을 선언했다.
서기 김영 장로가 회순채택을 보고하니 유인물대로 임시로 받기로 가결하고, 전회의록 낭독과 사업보고를 유인물대로 받기로 가결했고, 감사보고 후 회계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결의하다. 임원회가 청원한 회칙개정(제6장 선거 제15조)은 부결되어 현행대로 하기로 결의한 후, 임원선출은 전례대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출하기로 결의하고 정회를 하였고, 속회 후 전형위원회에서 결의하고 아래와 같은 신임원을 보고하다.
▲ 회장 : 김학진 장로(수원, 수원북부)
▲ 수석부회장 : 심재기 장로(한남, 인광)
▲ 부회장 : 이왕식 장로(대전, 드림)
▲ 총무 : 이재삼 장로(서대전, 혜성)
▲ 서기 : 정 만 장로(인천, 계산)
▲ 회록서기 : 변환성 장로(강원, 김화)
▲ 회계 : 김선식 장로(남수원, 성환장로)
▲ 감사 : 최판섭 장로(강원, 공근제일), 안수연 장로(중경기, 양의문), 박상옥 장로(대전, 연무성광)
전형위원회에서 보고한 신임원을 그대로 받기로 하고, 이외의 임역원은 실무임원회에 위임하여 제1차 실행위원회에서 보고받기로 결의하고, 신,구임원 교체후 휘장을 분배하고 신임회장 김학진 장로는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감당한다는 것을 마음의 심비에 새기고, 기도보다 먼저 가지 않는 장로로서 실무임원들과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제32회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그 후 사업계획, 사업예산안, 신안건 토의는 실무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신임총무 이재삼 장로가 광고하고, 폐회기도를 조길연 장로가 한 후에 폐회하고, 수원북부교회가 준비한 애찬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