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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노회 시온성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목사위임 감사예배 드려

  • 김낙주 기자
  • 입력 2026.05.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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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 “은혜로운 소문을 퍼뜨리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
  • 김성호 목사, 36년간 영적 전쟁의 달려갈 길을 베푸신 은혜로 충성스럽게 마무리
  • 김민제 목사, 더욱 낮은 자리에서 섬김의 자세로 아버지의 진력하신 모습을 따르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서대전노회(노회장 김병오 목사)는 2026년 5월 23일 시온성교회에서 김성호 목사 원로추대 및 김민제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감사예배는 제1부 예배, 제2부 원로목사 추대, 제3부 담임목사 위임식, 제4부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성호 목사 “변함없는 남전도회, 사랑의 여전도회, 언제나 힘이 되어준 청년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시온성교회 1.jpg

 

제1부 예배는 김판겸 목사(위임국장/중부시찰장)의 인도로 주칠용 목사(평안교회)의 대표기도, 권주일 목사(제자교회)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가 “주의 은혜라(손경민 작곡 및 작사/김지영 역)”를 은혜롭게 찬양했고, 설교를 맡은 오정호 목사(증경총회장/새로남교회)가 “은혜로운 소문을 퍼뜨리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에는 건강한 교회와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이 있는데, 믿음은 역사로 나타나야 하고, 사랑은 수고로 증명되어야 하며, 소망은 끝까지 견디는 인내로 열매 맺어야 한다. 시온성 교회가 세상 가운데 아름다운 소문이 나는 교회되기를 바라며, 은혜의 소문이 울려 퍼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 안에서 역사한다”라고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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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목사 원로추대

 

제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김병오 목사(서대전노회장·추대위원장)의 집례로, 양희옥 목사(증경노회장·신관중앙교회)의 기도, 양철희 장로의 원로목사 추대 경과 보고, 김병오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패 전달, 이상의 목사(총신신대원 89회 동기회장)의 원로목사 추대 기념패를 증정했고, 교회를 대표해 이용석 장로가 김성호 원로목사에게 온 성도들의 뜻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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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추대 경과보고 및 추대사 전문는 아래와 같다.

 

 

원로목사 추대사에 앞서 오늘까지 김성호 목사님을 지켜 주시고 시온성교회와 성도 들을 지켜주셔서 이러한 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 참석하 신 여러 목사님들과 손님 여러분 그리고 전희 시온성교회 성도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 립니다.


김성호 목사님께서는 1954년 12월 17일에 김만희 장로님과 조잠술 집사님 사이에서 출생하셨습니다.

1990년 08월 05일에 시온성교회를 설립하셨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1996년에 졸 업하시고, 1996년 09월 24일 강도사 고시를 합격하신 후, 1997년 10월 14일 서대전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1996년 교회 성전 부지 2.7778,88m을 매입하시고 1997년 03월 13일에 규모 451,09m의 지상 3층 / 지하 2층의 교회를 건축하셨습니다

 

2006년 03월 01일 목사위임을 받으셨고 2011년 4월 11일에는 119회 서대전 노회 의 노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2012년 03월 14일에 대전신학교 제15대 이사장 취임. 2014년 03월 04월에 대신학 교 제 20대 학장으로 취임하셔서 제자들을 양육하셨습니다

 

2014년 02월 18일에 캘리포니아 샌트럴대학교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으셨습니다 1990년 08월부터 2025년 09월 14일까지 36년간 시온성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시무 하셨습니다

가족으로는 목사님과 사모님 사이에 1남 1녀를 두시고, 아이들을 신앙으로 잘 키우 셔서 교회에 충성하며 신앙을 지켜 교회에 보탬이 되는 신앙의 가정을 이루셨습니다. 아들은 2대 목사로 키우셨으며 딸은 교회 음악에 관련된 부분에 힘을 보테게 하였습 니다.

 

김성호 목사님은 늘 성도들을 먼저 살피셨고, 자나깨나 성도들이 잘 되기를 기도히 시며 우리를 위하여 진력하신 날들을 우리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신 목사님의 기도가 있어 지금의 시온성교회가 있음을 감사드립니 다. 이에 시온성교회 성도 일동은 36년 동안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 성호 목사님을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찬성하여 원로 목사로 추대하기로 결의했으 며, 이에 노회의 허락을 받아 목사님을 시온성교회의 원로 목사로 추대하게 됨을 자 랑스럽게 생각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김성호 목사님! 목사님을 진심으 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온성교회 교인 일동 대표 양철희 장로

 

김성호 원로목사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저는 존재할 수 없었다. 연약한 종을 붙드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하며, 지난 36년의 목회를 돌아보며 세 가지 감사가 있다. 첫째, 변함없이 충성스러운 남전도회 여러분이 계셨다는 것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한결같이 교회를 지켜 주시고 믿음으로 함께 걸어와 주셨기에 오늘의 은혜가 가능했다. 둘째, 음식도 맛있고, 사랑으로 섬기는 아름다운 여전도회가 있었기에 감사한다. 셋째,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 준 믿음직한 청년부가 있었다. 시온성교회 성도들의 사랑스런 성원과 기도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장로님들과 제직들,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이 있었기에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었다."답사를 했다.

 

또한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노회와 당회, 그리고 여러 동역자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앞으로의 길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걸어가고자 한다. 처음 사랑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더욱 충성되게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겠다고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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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목사 위임식

 

제3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김판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김민제 목사와 교우들은 각각 목회와 교회 사명에 대한 서약을 받고, 위임기도 및 서대전노회의 권위로 공포를 했다. 이어 김병오 목사(서대전노회장·한밭중앙교회)가 위임 축하패를 전달했고, 이용석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서 김민제 목사에게 위임의 뜻을 담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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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목사는 다음과 같이 위임 인사를 남겼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를 찾아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 서 보니, 제 자신이 특별히 능력이 있거나 뛰어난 사람이어서 여기까지 왔다기보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붙들어 주시고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세워 주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든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김성호 목사님께서 눈물로 기도하시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고, 자신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하며, 성도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앞으로도 화려함보다 겸손함으로,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맡겨진 사명을 위해 끝까지 충성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오늘까지 함께 걸어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4부 축하순서를 가졌다.

 

김희동 목사(내동제일교회)가 원로목사와 위임목사 권면, 최병책 목사(좋은이웃교회)는 교우들 권면의 시간이 있었고, 이어 김남웅 목사(우리교회)와 강의창 장로(증경부총회장)의 축사, 양진상 목사(목요문학회장)의 축시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시온성교회 정효진 집사의 축가 ‘순종’ 찬양 후,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원로목사 추대와 위임목사 취임을 통해 시온성교회가 새로운 세대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 말씀 위에 굳게 세워져 가기를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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