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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사회복지재단-양천해누리복지관 위탁운영

  • 김낙주 기자
  • 입력 2026.04.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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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운영을 양천구로부터 위탁
  • 한국교회의 대내외적인 섬김과 나눔의 사역에 동참하며
  • 목동제일교회(김성근 목사 시무)가 2015년부터 수탁(受託)을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복지재단(이하, 총회사회복지재단)」은 2015년 2월 24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현 양천해누리복지관)의 운영을 서울시 양천구로부터 위탁을 받았다. 현재 총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은 총 46개이고, 수탁받은 시설은 21개소이며, 직영시설은 26개소이다.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이고, 어린이집 8개소, 노인복지 및 보호시설  20개소, 아동일시보호시설 2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8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제110회 총회에 보고했다. 

 

양천장애인복지관1.jpg

 

해누리 복지관1.jpg

 

총회사회복지재단은 “교회의 역할은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여 항상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교단의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대내외적인 섬김과 나눔의 사역에 동참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총회사회복지재단에서는 교단의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대내외적인 섬김과 나눔의 사역에 동참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복지(보호, 교육), 장애인 복지(재활, 요양), 노인복지(양로, 요양), 여성 복지(보호, 능력개발원), 청소년 복지(문화센터, 회관), 지역사회복지(종합사회복지관, 지역문화센터)등 제반 복지시설을 설치 운영하려는 교회나 기관의 업무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해누리 복지관2.jpg

 

1977년에 설립된 목동제일교회(김성근 목사 시무)는 양천해누리복지관(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2015년부터 복지관을 수탁해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봉사에 나서기 힘들었던 성도들도 쉽게 동참할 수 있기에 교회 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한다.매년 별도의 예산을 세워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제일교회 성도들은 주로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등을 돕는 봉사를 하고 있는데, 복지관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장애인과 직원 170여명의 식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장애인복지관 3.jpg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목동제일교회 성도들은 식당에서 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각종 명절과 연말에 재가장애인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서 위로하고 잔치하는 일을 도와주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인들이 큰 사랑을 베풀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의식주2.png

 

목동제일교회의 복지관 협력사역은 ① 식당 배식 보조 및 음식조리 봉사(매일 4명씩 배정)를 하는데, 201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1,467명이 5,868시간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② 2017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복지사업 모금을 위한 후원 ‘자선골프대회’공동 주최하여 194,430,000원을 모금하였고, 연 1회 500만원씩 총 3,500만원을 후원하였다고 한다.

 

의식주1-1.jpg

 

③ 저소득장애인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의식주(김치) 지원사역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4,463 가정에 월 1회 김치 5kg씩 제공하고 있으며, ④ 지역 내 저소득가정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금전 지원 “SOS뱅크 사랑나눔대출”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저소득가정별 위기 상황에 따라 경제적 지원(퇴거위기,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을 총 37가정에 총 3,700만원을 지원했으며, ⑤ 목동제일교회 청년부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1:1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표현하고 자기 결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귀한 사역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자선골프대회3-1.jpg

 

목동제일교회는 장애인복지관 뿐만 아니라 다섯째 주일이 있는 달에는 전 교인이 지역 내 여러 복지기관들을 찾아 다양한 소외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교회 사역 중 하나라고 말하는 목동제일교회는 국내 미래자립교회들과 해외 선교지를 찾아 재해 피해 시설과 노후 시설의 보수 공사를 진행하며 선교지의 토양을 옥토로 만드는 사역과 함께 꾸준히 해왔던 SOS긴급구호사역을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목동제일교회를 소래노회로부터 위임받은 김성근 목사는 "앞으로 우리 교회는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을 기쁨과 감사로 나누는 나눔의 교회가 되고, 섬김의 교회가 되면 좋겠다"고 사역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후원계좌 5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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