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케어 시스템의 제도화-선교사 복지 지원체계 구축
- 선교 현장의 자립화-선교 필드의 자립적 사역 생태계 강화
- 선교 후원의 활성화-다양한 후원 기반 확충으로 자립 실현
- 목동제일교회(김성근 목사 시무)-2015년부터 양천해누리복지관 수탁 운영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소래노회는 4월 16일 오전10시 광명 한우리교회(권종렬 목사 시무)에서 제210회 정기회를 갖고, 제111회 총회 GMS 이사장 후보로 김성근 목사를 무기명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53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소래노회(노회장:권종렬 목사)는 목사회원 65명, 장로총대 30명 총 95명의 회원으로 개회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임원선거와 총대선거 모두 단일후보로 무투표 당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무기명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신임 노회장 권종렬 목사는 “소래노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서 마음을 한 권의 책으로 전달했다”며 “한 회기동안 전력을 다해 노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전 노회장 김한욱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노회장의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노회장이라는 무거운 역할을 희생과 헌신이라는 가치로 섬겨오고자 노력했고, 앞으로도 우리 노회가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 노회장 : 권종렬 목사
▲ 부노회장 : 최종일 목사, 박희준 장로
▲ 서기 : 최봉진 목사 ▲ 부서기 : 고근섭 목사
▲ 회록서기 : 강성우 목사 ▲ 부회록 서기 : 송만석 목사
▲ 회계 : 김경남 목사 ▲ 부회계 : 이상현 장로
▲ 목사총대 : 권종렬 목사, 배만석 목사, 김성근목사, 김한욱목사, 최봉진목사
▲ 장로총대 : 이장우장로, 김기현장로, 이상현장로, 최현탁장로, 임봉업장로
소래노회는 오후 회무에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의 GMS 이사장 후보 추천 안건을 상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여 투표에 참여한 노회원 53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김성근 목사를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노회원들의 박수 속에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김성근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이사장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답사를 시작하여 “선교사가 온전히 서야 필드가 살고, 필드가 건강해야 열매가 맺히며, 후원이 살아야 GMS의 내일이 열린다”고 말하고 “① 멤버 케어의 제도화, ② 선교 현장의 자립화, ③ 선교 후원의 활성화 통해 지속 가능하고 신뢰받는 GMS를 반드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목사는 “선교사 복지에 힘쓰고 은퇴선교사를 예우하겠다. 선교사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해 MK와 신학생들이 선교사에 지원하도록 이끄는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 아울러 현장 선교사들 의견을 잘 청취하겠다. 특히 지역선교부가 책임 있게 현장을 잘 운영하고, 본부는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다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은혜로 달려온 GMS, 연합과 책임으로 다시 뛰도록 하겠다”고 노회 추천에 대한 답사를 했다.
소래노회 증경노회장인 김성근 목사는 GMS 여성위원장과 자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GMS 부이사장으로 헌신하고 있다.또한 GMS 이사장 후보로 김성근 목사를 추천한 소래노회는 노회 차원에서 GMS 이사장 후보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후 소래노회는 총회에 선거규정 제15조(입후보 등록제한) 7항 “…단, 동일노회에서 선출직은 2인을 초과할 수 없다.(총회 임원이 선거관리위원회(당연직)에 입후보 하는 것과 현직에 있는 총무 및 기독신문 사장의 노회는 예외로 한다.)"의 예외 규정에 ‘기관장’ 추가 개정 헌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는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통일목회개발원, 총회 세계선교회, 기독신문, 교육개발원’은 비정치적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개정해달라는 헌의이기에 어떤 총회 결정이 내려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배만석 목사를 노회 차원에서 지지하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소래노회에서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김성근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목동제일교회는 양천해누리복지관(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2015년부터 복지관을 수탁해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봉사에 나서기 힘들었던 성도들도 쉽게 동참할수 있기에 교회 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한다. 매년 별도의 예산을 세워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은 매일 500여명의 장애인과 지역민들이 재활과 여가를 위해 복지관을 찾고 있다고 한다. 목동제일교회 성도들은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등을 돕는 봉사를 하고 있는데, 복지관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장애우와 직원 170여명의 식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또한 성도들은 양천해누리복지관(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뿐만 아니라 다섯째 주일이 있는 달에는 전 교인이 지역 내 여러 복지기관들을 찾아 다양한 소외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이처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목동제일교회는 국내 미래자립교회들과 해외 선교지를 찾아 재해 피해 시설과 노후 시설의 보수 공사를 진행하며 선교지의 토양을 옥토로 만드는 사역과 함께 꾸준히 해왔던 SOS긴급구호사역을 이어나가는 김목사는 "앞으로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을 나누는 나눔의 교회가 되고, 섬김의 교회가 되면 좋겠다"고 사역의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