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정기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천
-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화합과 소통의 밑거름
- 가장 장점인 정직함으로 다음 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충성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서울한동노회는 4월 14일 오전 10시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제27회 정기회를 갖고, 이견수 목사(서울중심교회)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하고, 제111회 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지동빈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지동빈 장로와 신임 노회장 이견수 목사
서울한동노회는 개회예배는 ‘격랑 속에서 마하세를 찾으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상기 목사는 “다윗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마하세(피난처)를 찾았던 것처럼, 격동기를 통과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교회가 피난처로서 안식과 평안을 주어야 한다”며 “우리 노회도 목회자에게 희망과 쉼을 주는 마하세가 되자”고 권면했고, 오인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서울한동노회(노회장:이견수 목사)는 목사회원 31명, 장로총대 11명 등 총 42명 참석으로 개회했다. 노회규칙에 따라 전형위원회에서 신임 노회장 이견수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을 조각하여 발표했고, 노회원들은 발표된 내용을 이의 없이 받아서 선임했다. 총회총대는 무기명비밀투표 방식으로 진행하여 선거 결과 목사총대 김상기 오인환 이견수, 장로총대 지동빈 이석용 이희근 6인을 선출했다.
회무 시간에 헌의부 보고 후 정치부는 1번 안건으로 ‘지동빈 장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상정했고, 노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지동빈 장로를 부총회장 후보로 기립박수로 추천했다.

지동빈 장로는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선 저의 마음은 떨리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노회의 명예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고, 노회원들 앞에 첫째,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화합과 소통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했고, 둘째, 총회 회계와 재정부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총회를 만들겠다고 했고, 셋째, 다음세대와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를 살피고 관심을 갖고 함께 어울어져 가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했고,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감당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총회를 만들어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부총회장이 되겠다는 4가지로 승리를 다짐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동빈 장로의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 답사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를 기도로 섬기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겠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존경하는 노회장님과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번 111회기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후보로 출마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서울한동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이겠습니다. 이제 그 작은 밀알이 되고자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돕고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권위보다는 겸손으로 주장보다는 경청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저는 총회 회계, 재정부장을 거치며 총회의 살림을 경험하고 집행했습니다. 총회 행정과 재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어떠한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가장 장점인 정직함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
점점 퇴보 되어가고 있는 다음세대 우리교단의 미래들이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받을 수있게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또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 살피고 관심을 갖고 함께 어울어져 가는 총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도 다하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총회가 되기 위해 국내선교 현장을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돌보는 사업들을 활발히 지원하겠습니다. 장로 부총회장의 자리가 군림하는 자리가 이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 않겠으며 그간의 총회에서 헌신한 경험을 살려서 몸된 총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