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결의가 정확하게 시행되는 소통하는 열린 총회
- 안정된 총회 행정으로 건강한 총회 구축
- 장자 교단의 품격을 높여 대외 공신력 강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동수원노회는 4월 13일 오전10시 수원 시은소교회(김철승 목사 시무)에서 제43회 정기회를 갖고, 박철수 목사(새능력교회)를 회원들이 만장일치 기립박수하며 제111회기 총회 총무 후보에 추천을 했다.
동수원 노회(노회장:김철승 목사)는 목사회원 41명, 장로총대 14명 총 55명 참석과 위임장15명을 포함해 70명의 회원으로 개회했다. 노회원들은 신임원 및 총회총대를 지도위원회의 추천을 받기로 결의하고, 지도위원회(위원장 김성길 원로목사)에서 조직하여 발표된 내용을 노회원이 만장일치로 박수하며 받았다.

신임 노회장 김철승 목사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여러분께서 영광스런 자리에 세워주셨다. 선후배 목사님과 회원들에게 물어보면서 좋은 노회로 세워가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또한 지도위원회는 총회총대로 김철승 이종석 박철수 목사, 임윤근 박찬용 백상열 장로 등 6인을 추천했다. 노회원들은 추천받은 총대후보들을 대상으로 거수투표를 진행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회무 시간에 헌의부와 정치부에서 1번 안건으로 ‘새능력교회 당회가 추천한 박철수 목사 총회총무 후보 추천의 건’을 상정했다. 정치부장 이종석 목사는 본 안건에 대해 ‘허락’을 구하며 “우리 노회에서 총회총무 후보자를 추천하게 돼 기쁘다. 만장일치 기립으로 허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 노회장 : 김철승 목사
▲ 부노회장 : 조영기 목사, 선재규 장로
▲ 서기 : 김영습 목사 ▲ 부서기 : 양용전 목사
▲ 회록서기 : 이동욱 목사 ▲ 부회록 서기 : 정연근 목사
▲ 회계 : 김진양 목사 ▲ 부회계 : 임윤근 장로

제111회 총회 총무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노회원들의 기도와 염원이 담겨 있다.
노회원들의 박수 속에 제111회 총회 총무 후보로 추천받은 박철수 목사는 인사와 답사를 통해 "현재 우리 총회 앞에는 다양한 현안들이 놓여 있지만 이 모든 과정이 위기가 아니라 우리 교단을 본질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제111회 총회에서 총무에 당선된다면 "첫째, 소통하는 열린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 둘째, 총회 행정의 안정화로 건강한 총회, 신뢰받는 총회로 만들겠다. 셋째, 장자 교단의 품격을 높여 대외 공신력을 강화하겠다. 끝으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특정한 이해나 정치에 치우치지 않고 총회를 섬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회원들과 성도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고 답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철수 목사의 제111회 총회 총무 후보 추천 답사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는 노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저를 제111회 총회 총무 후보로 추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그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노회원들께서도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 총회 앞에는 다양한 현안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모든 과정이 위기가 아니라 우리 교단을 본질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각 노회에서 추천을 받은 두 분의 훌륭한 예비 후보도 있지만, 제가 총무가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더, 전국 교회, 그리고 노회가 총회와 원활하게 소통하게 하고, 총회가 결의한 것은 정확하고 충실하게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총회 직원들과 함께 ‘머슴의 자세’로 섬기며, 전국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를 잇는 신실한 소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첫째, 소통하는 열린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총무가 되면 총회 업무를 추진에 있어 총회의 주인인 교단 소속 모든 교회와 목사, 장로들에게 더욱 소통하는 총회 업무가 이루어지도록 총회의 문을 개방하고, 총회 업무 전반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총무와 직원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총회 행정의 안정화로 건강한 총회, 신뢰받는 총회로 만들겠습니다.
총회의 직원들은 교단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귀한 일꾼들입니다. 이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행정이 안정되어야 교단이 안정되고 건강한 총회가 됩니다. 그리고 정책은 현장에 닿아야 하고, 현장의 목소리는 총회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막힘없는 쌍방향 소통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장자 교단의 품격을 높여 대외 공신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교단은 이 사회 속에서 복음의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로 서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교회 연합기관에서 임원으로 섬기며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위에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또한 품격 있는 의전과 질서 있는 대표성을 통해 장자 교단의 권위와 책임을 바로 세워가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정확하고 공정하게, 특정한 이해나 정치에 치우치지 않고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소통을 이루고, 분명한 책임을 지며, 땀 흘려 일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노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기도, 그리고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총무로 총회를 섬김에 있어, 제가 우리 노회에 기쁨과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회 임원들과 증경노회장들이 박철수의 앞길을 마음껏 축하하며 축복하고 있다.

